여호와여, 주의 노여움으로 나를 꾸짖지 마시고 주의 분노로 나를 벌하지 마소서. (시편 6:1)
나는 신음하다 지쳐 버렸습니다. 내가 밤새도록 울어 눈물로 침대를 적셨으며 내 이불도 푹 젖었습니다 (시편 6:6)
'약속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내 입의 말과 내마음의 묵상이 (0) | 2015.02.23 |
---|---|
주의 장막에 살 사람 (0) | 2015.02.23 |
주에 대해 지금까지 내 귀로만 들어는데 (0) | 2015.02.23 |
네가 북두칠성을 (0) | 2015.02.23 |
나를 시험하시고 나면 (0) | 2015.02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