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분은 내가 가는 길을 아시는데
그분이 나를 시험하시고 나면 내가 금같이 나올 것이다.
내 발이 그분의 발자취를 딛고 옆길로 새지 않았으며 그분의 길을 지켰다네.
나는 그분의 입술의 계명을 떠나지 않았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꼭 필요한 양식보다 귀하게 여겼네.
그러나 그분이 정하신 뜻이 있는데 누가 바꾸겠는가? 그분은 무엇이든 원하시면 그대로 하시는 분이니.
그분은 나를 위해 정하신 일을 이루시고 또 그분께는 아직도 그런 계획이 많이 있다네. (욥기 23:10~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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