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앉고 서는 것을 아시고 멀리에서도 내 생각을 아십니다.
주께서는 내가 길을 다니는 것과 내가 눕는 것을 아시니
내가 하는 모든 일을 샅샅이 알고 계십니다.
오 여호와여, 내가 말을 혀에 담기도 전에 주께서는 그것마저 다 아십니다.
주께서는 나를 앞뒤로 둘러싸 주시고 내게 손을 얹으셨습니다.
그토록 잘 아시다니 너무도 놀랍고 너무도 높아서 나는 이를 수 없습니다. (시편 139:2~6)
내가 새벽날개를 타고 바다 저 끝에 내려앉더라도
어디서든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으로 나를 꼭 붙드실 것입니다. (시편 139:9~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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