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자이너가 하는 일이란
최종적으로는 '형태가 있는 것을 만드는' 작업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해요.
하지만 앞으로는 학술연구와 같은 '형태가 없는'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과 함께 작업을 해
세상에 알려지지 않는 재미있는 부분들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디자인의 역할이 되는 건가요?
from 청춘은 길어도 아프지 않다 p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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